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의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는 21세기 글로벌화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제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일본학 연구의 다양한 시도를 비교적인 시점에서 객관화하는 것을 취지로 2008년 3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일본"이라는 연구 대상에 대한 기존의 일국중심적인 연구 경향을 극복하여 ‘문화교섭학’으로서의 새로운 연구 방법을 개척하고, 일본 연구의 국제적인 네트워킹을 통하여 고유의 연구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 본 연구소 설립의 목적입니다.
현재 본 연구소에서 수행 중인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교일본학』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의 간행 (년 3회)
2. 토대연구사업 (한국연구재단)
3. 『근세 및 근대 일본의 한국어 학습자료 총서』 간행
4. 비교일본학 총서 간행
5. 국제학술심포지엄
6. 한일 상생을 위한 인문사회포럼
7. Japan Study 콜로키움
8. 국내외 학술대회 지원 및 공동 참여
이 가운데 토대연구사업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근세 및 근대 일본의 한국어 학습자료의 집대성" 을 위하여 기획된 연구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2018년에는 일본의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니치분켄)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여 매년 공동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함과 동시에 ‘한일 상생을 위한 인문사회포럼’과 ‘Japan Study 콜로키움’을 통하여 한일관계의 현안을 주제로 한일 간의 상호 이해를 위한 사회적 소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1965년의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50여년이 흐른 지금 한국의 일본연구도 시대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일 간에는 극복해야 할 과제도 상존합니다만 한일의 미래를 향한 선린 우호와 협력의 정신은 여전히 양 국민 사이에 지지를 받고 있다고 믿습니다. 아무쪼록 본 연구소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간략히 인사말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는 21세기 글로벌화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제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일본학 연구의 다양한 시도를 비교적인 시점에서 객관화하는 것을 취지로 2008년 3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일본"이라는 연구 대상에 대한 기존의 일국중심적인 연구 경향을 극복하여 ‘문화교섭학’으로서의 새로운 연구 방법을 개척하고, 일본 연구의 국제적인 네트워킹을 통하여 고유의 연구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 본 연구소 설립의 목적입니다.
현재 본 연구소에서 수행 중인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교일본학』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의 간행 (년 3회)
2. 토대연구사업 (한국연구재단)
3. 『근세 및 근대 일본의 한국어 학습자료 총서』 간행
4. 비교일본학 총서 간행
5. 국제학술심포지엄
6. 한일 상생을 위한 인문사회포럼
7. Japan Study 콜로키움
8. 국내외 학술대회 지원 및 공동 참여
이 가운데 토대연구사업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근세 및 근대 일본의 한국어 학습자료의 집대성" 을 위하여 기획된 연구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2018년에는 일본의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니치분켄)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여 매년 공동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함과 동시에 ‘한일 상생을 위한 인문사회포럼’과 ‘Japan Study 콜로키움’을 통하여 한일관계의 현안을 주제로 한일 간의 상호 이해를 위한 사회적 소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1965년의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50여년이 흐른 지금 한국의 일본연구도 시대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일 간에는 극복해야 할 과제도 상존합니다만 한일의 미래를 향한 선린 우호와 협력의 정신은 여전히 양 국민 사이에 지지를 받고 있다고 믿습니다. 아무쪼록 본 연구소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간략히 인사말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소장
이 강 민